어떻게 보면 박카스 쪽에서 무리하게 일정 추진했다는 점이
너무했다고 생각되다가도...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 놈의 취업난'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순수하게 국토대장정에 임한 이들도 있겠지만...
이력서에 한 줄, 두 줄을 더 써보고자 그 험한 여정을 감내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죠, 아니 더 많을거에요.
아, 요즘 세태가 좀 씁쓸하네요...
이런 어려운 때에, 왜 일본이랑 음원계약을 해서...
취미생활인 일본음악도 어렵게어렵게 들어야 하는지... ㅠㅠ 그쵸, 여러분?
너무했다고 생각되다가도...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 놈의 취업난'이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순수하게 국토대장정에 임한 이들도 있겠지만...
이력서에 한 줄, 두 줄을 더 써보고자 그 험한 여정을 감내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죠, 아니 더 많을거에요.
아, 요즘 세태가 좀 씁쓸하네요...
이런 어려운 때에, 왜 일본이랑 음원계약을 해서...
취미생활인 일본음악도 어렵게어렵게 들어야 하는지... ㅠㅠ 그쵸, 여러분?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었었을 것 같네요
음원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