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관계로...
세벽에 창고에서 꺼낸 선풍기를 꺼내서...
미풍을 누르는 순간...
'티티틱, 콰직'
..이라는 아주 기분 나쁜 소리와 함께...
벅벅벅 긁어대는 소리가 계속 나더군요...
자세히 보니..
선풍기 날개가 튀어나와서 아래로 다이빙 하려는 시츄에이션..(...)
선풍기...
슬슬 갈아 치워야 할 시기가 온 듯..(...)
가만히 보니..
선풍기 제조사 이름..
'GoldStar'
OTL
세벽에 창고에서 꺼낸 선풍기를 꺼내서...
미풍을 누르는 순간...
'티티틱, 콰직'
..이라는 아주 기분 나쁜 소리와 함께...
벅벅벅 긁어대는 소리가 계속 나더군요...
자세히 보니..
선풍기 날개가 튀어나와서 아래로 다이빙 하려는 시츄에이션..(...)
선풍기...
슬슬 갈아 치워야 할 시기가 온 듯..(...)
가만히 보니..
선풍기 제조사 이름..
'GoldStar'
OTL
근데 너무 더러워서 부속품을 빼고 나서 깨끗이 청소하고 돌렸더니 시원하더라구요..
다만 부품이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삐그덕 거리는 것만 빼면요..
아빠가 고쳐놓긴 했찌만.. 선풍기 없는 여름은.. 생각하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