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붙여본 디제이 쿠의 대사입니다. 별 뜻은 없어요.
아...아직 6월 밖에 안 됐는데 너무 더워요.
요즘 선풍기도 안 틀어놓고 그저 부채에만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때 버티지 못 하면 7월 8월엔 죽을 수도 있어.' 랄까.
디아블로3 개발 소식에 눈이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컴퓨터에 디아블로 깔고 하다가
더위에 못 이겨서 잠이라도 잘까 하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꼭 악몽이라도 꾼 사람마냥 온몸에서 땀이 주륵주륵
덕분에 빨래감만 늘어났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아직 진짜 더워 죽을 정도는 아닌게 다행이에요.
더워 죽는 사람도 있다던데...
아...좀 더 버티다가 영 안되겠으면 다시 샤워나 해야겠어요.
아...아직 6월 밖에 안 됐는데 너무 더워요.
요즘 선풍기도 안 틀어놓고 그저 부채에만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때 버티지 못 하면 7월 8월엔 죽을 수도 있어.' 랄까.
디아블로3 개발 소식에 눈이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컴퓨터에 디아블로 깔고 하다가
더위에 못 이겨서 잠이라도 잘까 하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꼭 악몽이라도 꾼 사람마냥 온몸에서 땀이 주륵주륵
덕분에 빨래감만 늘어났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아직 진짜 더워 죽을 정도는 아닌게 다행이에요.
더워 죽는 사람도 있다던데...
아...좀 더 버티다가 영 안되겠으면 다시 샤워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