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아저씨의 목소리가 엄청 끌리네요... 원래도 좋아했지만...요즘은 뭐랄까...그 묘한 울림(?)에 중독된거 같다는...;; 이전 솔로앨범도 다시찾아듣고...VAMPS곡도 최고고... 당분간 빠져나오기 힘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