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은 나의 구세주

한동안 침울했던 즈가.................은혼으로 다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밀렸던 애니, 일드, 영화를 차근차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일드로 스타트- 절대그이 완결 보고, 그 다음 애니를 봤습니다.

디그레이맨, 순정 뭐뭐뭐뭐, 음......그러다 은혼을 봤네요. 110, 111화 최근껀데요.
처음부터 이 두 화가 나를 웃고, 울게 만들었어요.

너무 웃어서 눈물 나오는거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오랜만에 110화에서 카츠라 나와주셔서 대박 웃음 한번 주시고,
111화에서는 카구라쨩을 포함해 또 나를 웃고 울게 해주었어요 /ㅁ/

그리고 그 뒤에 메종드 히미코 영화를 봤는데,
남주 오다기리죠, 여주 시바사키 코우였는데.
좀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굿........ 이런영화 또 없을까요?

네타는 아예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게 만들거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