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먼가 다 무기력 해져 버려서.... 힘을 퐉퐉 내고 싶은데....
먼가 힘을 낼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 모 없을까요???
보고나면 아~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쓰다보니 먼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면서 더 우울해 질 것도 같은--;;)
그냥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먼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그런 걸 통 찾지 못하는 바람에.... ㅠ.ㅠ
비가 오면 더 축 쳐질텐데 장마라면서 비가 안와주셔서 글애도 좀 나은것 같네요....^^;
우리 님들 기분업~ 용기업~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볼거리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보고 말없이 가시면 쬐끔 서운해 질지도 몰라요.. ㅠ.ㅠ
ps> 미용실 가기 싫어서 집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짧게 잘라버렸어요... ㅠ.ㅠ
양쪽 길이 맞추느라고 이리 자르고 저리 자르고 하다가.. 결국에 눈썹위로 둥둥 떠있는 형상이 되어버린....--;;;
사실 매번 실패하면서도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기 너무~~귀찮아서 이번엔 괜찮겠지하면서 그냥 잘라버리는 --;;
한동안 또 놀림거리가 되며 지내야겠네요.. ㅠ.ㅠ
먼가 힘을 낼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 모 없을까요???
보고나면 아~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쓰다보니 먼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면서 더 우울해 질 것도 같은--;;)
그냥 기분전환 할 수 있는 먼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그런 걸 통 찾지 못하는 바람에.... ㅠ.ㅠ
비가 오면 더 축 쳐질텐데 장마라면서 비가 안와주셔서 글애도 좀 나은것 같네요....^^;
우리 님들 기분업~ 용기업~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볼거리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보고 말없이 가시면 쬐끔 서운해 질지도 몰라요.. ㅠ.ㅠ
ps> 미용실 가기 싫어서 집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짧게 잘라버렸어요... ㅠ.ㅠ
양쪽 길이 맞추느라고 이리 자르고 저리 자르고 하다가.. 결국에 눈썹위로 둥둥 떠있는 형상이 되어버린....--;;;
사실 매번 실패하면서도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기 너무~~귀찮아서 이번엔 괜찮겠지하면서 그냥 잘라버리는 --;;
한동안 또 놀림거리가 되며 지내야겠네요.. ㅠ.ㅠ
음...
아. 뭐가 있을까요.
'난 누군가'라고 생각되면 'GO'추천
'내 처지 왜 이래'라고 생각되면 '8Mile'을
'그냥 웃고 싶다'면 '다찌마와Lee'를 추천합니다.
저는 자고나면 안 좋은 기분은 싹 날아가는 성격인지라
기분 안 좋으면 일단 자고 봅니다.
그래도 잠이 안 올때가 있는데 그땐 신나는 음악이던지 틀어놓고
립싱크 놀이를 합니다. 이때 중요한건
진짜 그 가수가 된거마냥 느껴서 립싱크를 해야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