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끌리는 드라마 있나요???

음.. 사토라레도 좋았어요. 오다기리죠 나온거... 1리터의 눈물 진짜 좋았구ㅠㅠ

노다메가 인상깊네요 =ㅁ=
-네피

후지키 나오히토, 칸노 미호 주연이었던 사랑스런 그대에게.. 보셨나요?
이 드라마 보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었어요.

노다메칸타빌레
저 지금도 보고 있는데
왠지 계속 보게 되네요.
조연들이 개성이 넘쳐서
특히 슈트레제만

전 최근에 브라더비트 봤는데...재밌더라구요^^
별 부담없이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뷰티풀 라이프.. !
일반인 남자와.. 장애를 가진 여자의 아름다운 사랑..
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런치의 여왕도.. 여주인공이 맛있게 먹던 오믈렛이 아직도 생각나는 군요^^

저는 러브레볼루션....

전 오렌지 데이즈가 젤 기억에 남아요~~

전 야마토나데시코가 인상적이었어요

저에게있어서 최고작은
언페어네요. 마지막화보면서 눈물 주르륵
노다메도 너무 재밌었고 킥킥

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이 작품이요
진짜 몇번을 봐도 너무 좋아요. 영상 자체도 이쁘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ㅠㅠ

음.. 너무 좋았던건 오렌지 데이즈, 뷰티풀 라이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네요..
가슴이 먹먹했던건 하얀 그림자랑 언페어구요..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재미있게 봤는데 2008년판 또 안하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안티크요,,, 계속봐도,, 너무 재밌어요~!!
그 멤버, 다시 뭉치기도 힘들것같기도하구요~!!
주제가, 삽입곡땜에,, 미스치루 음악에 한동안 빠져있기도했었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ㅠㅠ.. 그리고 썸머 스노우,H2 여름에 본 드라마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많네요~

다른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았지만 전 노다메가 왜 이렇게 봐도또보고싶고 또보고싶을까요~~~
일드는 복습 잘안하고 한번보면 끝~이런 편인데 노다메는 벌써3번넘게 봤어요~~~

저도 노다메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HERO ! 정말 좋아요 ㅠ

전 여왕의 교실과 드래곤 사쿠라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이 좋아요♡

요즘 드라마도 재미난 것들이 많겠지만
저는 옛날 드라마들이 한번 본 다음 또 보고 싶어지고 그렇더군요.

노다메는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게
원작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드라마는 노다메가 단연 으뜸인것 같아요.
1리터의 눈물은 재밌게 봤지만
사와지리 에리카의 현 모습과 많이 대조 되는것 같아서 정말 환상속의 드라마였던것 같고
라스트 프렌즈는
최근 일드중에서 최고라고 할수 있을만큼 재밌고 구성도 탄탄했던것 같은데
마지막회가 병맛이어서 완벽하다 볼수 없겠고..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일드는 아직까지 그래도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이네요.

노다메 명작이죠 20대 여성분이면 호타루 강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