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고서도 한참이나 흘렀는데..(무려 3년.,)
너무 장학금에 목숨을 걸어 문화생활을 한 기억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뮤지컬 보는 것을 시작했는데...
그게..
같은 뮤지컬을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이번주에 두번째로 보고, 다음주에 한번 더 보는데..
점점 기대가 되는 거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같은 뮤지컬이라도 나오는 캐스팅이 다르니까 그 느낌도 천차만별..
혼자도 보러가고, 친구랑 가기도 하고, 언니들이랑 가기도 하고..
요즘은 할인도 많이 되어서 부담이 그나마 덜 하더라구요..
(아, 나 뮤지컬 홍보대사 같아-_-)
제가 본 건 파이브 코스 러브.. 대학로에서 앵콜 공연하는데.,,
완전 웃기다는..
(뭐래니-_-)
무튼.. 그 곳의 심정완, 김태한, 이학민 배우~!!
사랑한다는 겁니다.. 목소리 완전 사랑합니다..
너무 장학금에 목숨을 걸어 문화생활을 한 기억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뮤지컬 보는 것을 시작했는데...
그게..
같은 뮤지컬을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이번주에 두번째로 보고, 다음주에 한번 더 보는데..
점점 기대가 되는 거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이기도 하지만,
같은 뮤지컬이라도 나오는 캐스팅이 다르니까 그 느낌도 천차만별..
혼자도 보러가고, 친구랑 가기도 하고, 언니들이랑 가기도 하고..
요즘은 할인도 많이 되어서 부담이 그나마 덜 하더라구요..
(아, 나 뮤지컬 홍보대사 같아-_-)
제가 본 건 파이브 코스 러브.. 대학로에서 앵콜 공연하는데.,,
완전 웃기다는..
(뭐래니-_-)
무튼.. 그 곳의 심정완, 김태한, 이학민 배우~!!
사랑한다는 겁니다.. 목소리 완전 사랑합니다..
연극 한 편 보러 가고 싶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