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에서 살아나는 방법

1.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다이스키의 헛소리에도 "아하하 재밌어요"라고 헛소리로 맞장구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에게 얘기하듯 지음아이에서 쏟아냅니다.
    다만 타인을 비방한다거나 특정 가수를 비난하거나 특정 단체를 비난하는 글은 자제합니다. 아니 쓰지 않습니다.

2. 업로더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아름다운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가사 업로더분들
    아름다운 음악을 위험을 감수하고 올려주시는 엠피쓰리 업로더분들
    아름다운 뮤지션들의 모습을 모두와 함께 볼 수 있게 올려주시는 사진 업로더분들께
    하나하나 감사한 마음과 수고로움을 리플로 표현합니다.

    다만 받지도 보지도 않고서 포인트 목적으로 '감사합니다' 이딴 리플은 안 다니느만 못 합니다.

3. 음원요청글은 쓰지 않습니다.
    ex) 제목: 시도의 '나는 비'
          내용: 올려주세요.

  이런 글은 업로더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실례입니다.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분들께 쪽지로 살짝 물어봅니다.
      
이상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경험이라고 해봐야 인터넷에 글 쓰는거 정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