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여건상 좋아하는 가수들 CD다 못사는데요,
정말 좋아하는 가수들 CD는 꼭 사요.
사서 보물같이 모셔두다가 그냥 rip해서 아이팥에 넣어서듣고,
손때묻을세라 그냥 한번도 안만지고 모셔두는데 그게 나중에는
그냥 기억에서잊혀집니당...
차운전할때는 좀더 cd활용을 많이했는데 요새는 안하거든요
cd사도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가수한테 좋은 일했다,
가요계 발전(?) 에 나름 이바지했다,
양심가책안느끼고 음악들을뿐
사도별로효율?이없달까 자켓보고 헤헤거리는거뺴곤 별로 쓸모?가없는듯 ㅜ_ㅜ
빨리대첵마련했음좋겠어요
무슨 음악판매 머신만들어서 기종에 맞는 mp3에 즉석 다운로드하고 돈내고 하는 시스템생기면
좋을거같네요..<-그냥망상중
아니면 좋아하는 CD들 벽에 걸어서 파노라마처럼 꾸며볼까도 생각중이여요
꺠지거나 흠집날까봐 조심스럽네요
씨디플레이어 있었을때는 그걸로 듣고 있었지만 요새는 엠피쓰리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