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모아오면서 슬슬 염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돈이 없는 군인(두달 있으면 제대-8월 후 백수가 됨.-ㅅ-)이라서 그럴까요?
싱글 DVD반 앨범 DVD반 에 이어 콘서트 DVD까지...
그것도 한 가수만 사면 다행이건만...
6명의 가수들의 싱글과 음반을 사려니... (콘서트는 아유만 삼/가수 괄호의 연도는 여태까지 모아온 연수)
(아유(5년), 아이코(3년), ELT(3년), 코다쿠미(3년), YUKI(3년), YUI(1년)
게다가 정말 좋은 노래가 있다면 다른 가수도 사니...
(도리카무 라던가 아무로 나미에, 애니타이업 싱글들...)
점점 돈에 여유가 없어지고 힘에 부칩니다.
실제로 제 동생도 싱글과 앨범을 모아왔습니다.
(동생의 경우는 아라시와 아이코뿐이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한달 봉급으로 이것저것 할 것도 많은데...
음반에만 너무 투자하는 것 같아 돈에 여유가 없어지고
자꾸 쪼달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단 음반은 모아오던것이니 중단할 수는 없겠고... 그래서
싱글은 사지않고 앨범만 사기로 했습니다.
앨범이야 1년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니까... 그리 큰 부담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도 동생의 얘기를 들으면서... 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염증을 느끼기 시작한겁니다.
살때는 몰랐는데... 동생이 저렇게 해버리니까... 주위사람이 저렇게 되버리니까...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돈에 여유가 없고 계속 쪼달린건 사실이였거든요.
아...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사던걸 안사려니 그렇고... (사고는 싶어서...)
싱글을 포기하고 앨범만 하자니... 또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간 생각해본 끝에 제가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제일 좋아하는 아유는 무조건 싱글+앨범 콜이고
아이코는 칼라트레이 때문에라도 한정 포기할 수 없기에 싱글+앨범 콜이고
ELT 밑으로... 코다쿠미, YUKI, YUI 정도는...
싱글을 아예 안사는것은 아니지만 노래 여하에 따라서 사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앨범은 꼭 사지만 싱글은 노래가 정말 좋다라고 느껴지면 사기로요.
뭐, 잠정적인 결론이라서 그냥 사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면 정말 로또라도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현실성 없고 무대책인 바람이지만.)
음반을 사면서 저처럼 이런 경우 없으셨나요?
덧, 요즘 환율도 한몫 해준것도 있네요.
당최 뭘 믿고 솟구치기만 하는것인지....
아마도 돈이 없는 군인(두달 있으면 제대-8월 후 백수가 됨.-ㅅ-)이라서 그럴까요?
싱글 DVD반 앨범 DVD반 에 이어 콘서트 DVD까지...
그것도 한 가수만 사면 다행이건만...
6명의 가수들의 싱글과 음반을 사려니... (콘서트는 아유만 삼/가수 괄호의 연도는 여태까지 모아온 연수)
(아유(5년), 아이코(3년), ELT(3년), 코다쿠미(3년), YUKI(3년), YUI(1년)
게다가 정말 좋은 노래가 있다면 다른 가수도 사니...
(도리카무 라던가 아무로 나미에, 애니타이업 싱글들...)
점점 돈에 여유가 없어지고 힘에 부칩니다.
실제로 제 동생도 싱글과 앨범을 모아왔습니다.
(동생의 경우는 아라시와 아이코뿐이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한달 봉급으로 이것저것 할 것도 많은데...
음반에만 너무 투자하는 것 같아 돈에 여유가 없어지고
자꾸 쪼달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단 음반은 모아오던것이니 중단할 수는 없겠고... 그래서
싱글은 사지않고 앨범만 사기로 했습니다.
앨범이야 1년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니까... 그리 큰 부담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도 동생의 얘기를 들으면서... 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염증을 느끼기 시작한겁니다.
살때는 몰랐는데... 동생이 저렇게 해버리니까... 주위사람이 저렇게 되버리니까...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돈에 여유가 없고 계속 쪼달린건 사실이였거든요.
아...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사던걸 안사려니 그렇고... (사고는 싶어서...)
싱글을 포기하고 앨범만 하자니... 또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간 생각해본 끝에 제가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제일 좋아하는 아유는 무조건 싱글+앨범 콜이고
아이코는 칼라트레이 때문에라도 한정 포기할 수 없기에 싱글+앨범 콜이고
ELT 밑으로... 코다쿠미, YUKI, YUI 정도는...
싱글을 아예 안사는것은 아니지만 노래 여하에 따라서 사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앨범은 꼭 사지만 싱글은 노래가 정말 좋다라고 느껴지면 사기로요.
뭐, 잠정적인 결론이라서 그냥 사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면 정말 로또라도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현실성 없고 무대책인 바람이지만.)
음반을 사면서 저처럼 이런 경우 없으셨나요?
덧, 요즘 환율도 한몫 해준것도 있네요.
당최 뭘 믿고 솟구치기만 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