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정신 없이 바빠져서는...
음악도...
영화도...
책도...
드라마도...
여행도...
모두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군요.
예전에는 저를 지탱해주던 삶의 기쁨이자 이유였던 것들이
이제는 이토록 낯설게 느껴지다니...
참, 인생이란~!
음악도...
영화도...
책도...
드라마도...
여행도...
모두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군요.
예전에는 저를 지탱해주던 삶의 기쁨이자 이유였던 것들이
이제는 이토록 낯설게 느껴지다니...
참, 인생이란~!
다만 이미지 파일님(닉네임이 잘 안 보여요;;)께서 바쁘시더라도 몸 잘 챙기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