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기...

by 스트로베리아이스 posted Jun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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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정신 없이 바빠져서는...
음악도...
영화도...
책도...
드라마도...
여행도...
모두 딴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군요.

예전에는 저를 지탱해주던 삶의 기쁨이자 이유였던 것들이
이제는 이토록 낯설게 느껴지다니...

참,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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