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타가스기를 초대형 신인이라며 밀어주시더니 -개인적으로'초대형'이라는것이 무슨의미인지
알수 없었더랬지만-요즈음은 지진물살을 타서(표현이 좀 그렇지만) alan으로 푸쉬를 옮긴것도 같고
종태씨며, j-min은 프로모가 아예 없는것도 같고, 천상지희도 그다지 푸쉬 못받고 있고
저는 moumoon이라는 가수 첫 미니앨범을 보고 완전히 반했는데(여자지만요)
이 가수도 크게 푸쉬를 못받고 있는것 같아서요~
그거,, 그, 마츠우라씨인가 하는 분이 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회사내에서 연줄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건가요?
타가스기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서 스폰서 해주는 거물이 있다든가 하는 소문도 들은적이있는데(소문이지만)
아~ moumoon 푸쉬좀 완벽하게 해주면 뜰것같은데! 라고 아쉬워하며
지나가던 행인 한사람이 조잘거려보았습니다~
타가스기씨 판매량이 저조하니까 alan씨로 옮긴건가요?? (끝까지 질문하기);;
요즘에는 bright로 밀고 가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문어발이라서 잘 안뜨는게 아닌가?:;;
알수 없었더랬지만-요즈음은 지진물살을 타서(표현이 좀 그렇지만) alan으로 푸쉬를 옮긴것도 같고
종태씨며, j-min은 프로모가 아예 없는것도 같고, 천상지희도 그다지 푸쉬 못받고 있고
저는 moumoon이라는 가수 첫 미니앨범을 보고 완전히 반했는데(여자지만요)
이 가수도 크게 푸쉬를 못받고 있는것 같아서요~
그거,, 그, 마츠우라씨인가 하는 분이 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회사내에서 연줄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건가요?
타가스기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서 스폰서 해주는 거물이 있다든가 하는 소문도 들은적이있는데(소문이지만)
아~ moumoon 푸쉬좀 완벽하게 해주면 뜰것같은데! 라고 아쉬워하며
지나가던 행인 한사람이 조잘거려보았습니다~
타가스기씨 판매량이 저조하니까 alan씨로 옮긴건가요?? (끝까지 질문하기);;
요즘에는 bright로 밀고 가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문어발이라서 잘 안뜨는게 아닌가?:;;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