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반대로 이런 속담도 있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허허..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잖아!"하고 외치며 무언가 벅찬 일을 해 보려고 할 때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데..."하고 주저앉아 버리고 마는 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 긍적적으로 "잘 될거야~"하고 시작했다가 망친 일이 너무 많아
다시 도전하는 일이 너무나 무서워요ㅠㅠ
제 친구는 이런 마인드로 살아간대요.
어떤 일을 시작하면 늘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낸대요.
그러다가 정말 최악의 일이 벌어지면 이미 실컷 걱정해 놓았으니 충격이 덜하고
차악의 상황에서는 "와, 정말 다행이다~" 한다는;;
그래도 이렇게 만사를 걱정하며 사는 건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ㅠㅠ
반대로 이런 속담도 있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허허..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잖아!"하고 외치며 무언가 벅찬 일을 해 보려고 할 때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데..."하고 주저앉아 버리고 마는 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 긍적적으로 "잘 될거야~"하고 시작했다가 망친 일이 너무 많아
다시 도전하는 일이 너무나 무서워요ㅠㅠ
제 친구는 이런 마인드로 살아간대요.
어떤 일을 시작하면 늘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낸대요.
그러다가 정말 최악의 일이 벌어지면 이미 실컷 걱정해 놓았으니 충격이 덜하고
차악의 상황에서는 "와, 정말 다행이다~" 한다는;;
그래도 이렇게 만사를 걱정하며 사는 건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ㅠㅠ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라는 속담도 있기 때문에
일단 찔러나보고 안되면 물러섭니다.
공자가 싫어하는 타입이죠.
'가다가 멈추면 아니 감만 못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