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정쩡한 시간
낮에 영화 보다가 만화책 보다가 그대로 잠 들었더니
지금은 잠이 안 오네요. 큰 일입니다.
간만에 음악이나 들을까 하고 스피커를 뽑고 헤드셋을 연결 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필 받아 립싱크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터네이셔스디의 노래를
방금 전엔 마릴린맨슨의 노래를
지금은 마룬파이브의 노래를 립싱크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음악 들을때마다 거의 립싱크 놀이를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따라 부른다해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잭 블랙이 되고 맨슨이 되고 애덤이 되고 있습니다.
하아.
그나저나 이거 잠시동안의 여유를 즐기자!
이랬더니
일 하기가 싫어지네요.
정신 차리고 일자리 구해서 돈 벌어야겠습니다.
낮에 영화 보다가 만화책 보다가 그대로 잠 들었더니
지금은 잠이 안 오네요. 큰 일입니다.
간만에 음악이나 들을까 하고 스피커를 뽑고 헤드셋을 연결 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필 받아 립싱크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터네이셔스디의 노래를
방금 전엔 마릴린맨슨의 노래를
지금은 마룬파이브의 노래를 립싱크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음악 들을때마다 거의 립싱크 놀이를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따라 부른다해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잭 블랙이 되고 맨슨이 되고 애덤이 되고 있습니다.
하아.
그나저나 이거 잠시동안의 여유를 즐기자!
이랬더니
일 하기가 싫어지네요.
정신 차리고 일자리 구해서 돈 벌어야겠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컴퓨터만 주구장창 하구 있어요...
D-151인데..... 이제 땡하면 D-150이 되는군요.
진짜 오늘 뭐하면서 하루를 보냈는지 후회되는 순간이예요.. 이제 자야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