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신적 있으세요?
저...하려고 편지를 썼거든요.
누군가를 너무 좋아했고, 하지만 제 인연이 아닌것 같아서^^;
그런데 그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잊자니 너무 쓸쓸한거에요.
제 기억속에서만 잊혀지는게 허무하고 안타까워서...정말 좋아했으니까...
그래서 편지로 제 솔직한 마음을 담았어요.
비로소 제 잔에서 이 사람을 비울수 있을거 같아요!
제 머리속은 이 사람으로 꽉 차서...누군가 다가와도 다 멀리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 좋아해주는 사람도 저와 똑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좋아했던 애틋한 그 마음은 편지로 전해주고,
저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
이런 편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전 좋아했던 감정을 표현하는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찮은데.
받는 사람 입장은 어떨지...뭐...서먹해진다해도 그정도는 각오하고 있어요.
원래 매우 절친한 사이도 아니었으니...흐흐
저...하려고 편지를 썼거든요.
누군가를 너무 좋아했고, 하지만 제 인연이 아닌것 같아서^^;
그런데 그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잊자니 너무 쓸쓸한거에요.
제 기억속에서만 잊혀지는게 허무하고 안타까워서...정말 좋아했으니까...
그래서 편지로 제 솔직한 마음을 담았어요.
비로소 제 잔에서 이 사람을 비울수 있을거 같아요!
제 머리속은 이 사람으로 꽉 차서...누군가 다가와도 다 멀리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 좋아해주는 사람도 저와 똑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좋아했던 애틋한 그 마음은 편지로 전해주고,
저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
이런 편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전 좋아했던 감정을 표현하는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찮은데.
받는 사람 입장은 어떨지...뭐...서먹해진다해도 그정도는 각오하고 있어요.
원래 매우 절친한 사이도 아니었으니...흐흐
전해주지도 못하고 단념도 못한 채 그냥 일기장 사이에 끼워 두고만 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