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갈 훈련소에갑니다
지난 02년 6월에 가입해서 지금 08년 6월까지, 벌써 이곳에 적을 둔지 육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네요
최근엔 '넌 누구 ?'라 생각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을정도로 뜸하게 들렸었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가사와 좋은 음악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짧은 사주간의 훈련이지만 막상 가려니 싱숭생숭싱숭생숭싱숭생숭하네요
그럼 사주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지난 02년 6월에 가입해서 지금 08년 6월까지, 벌써 이곳에 적을 둔지 육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네요
최근엔 '넌 누구 ?'라 생각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을정도로 뜸하게 들렸었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가사와 좋은 음악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짧은 사주간의 훈련이지만 막상 가려니 싱숭생숭싱숭생숭싱숭생숭하네요
그럼 사주뒤에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