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되면 왜 자꾸 쓰잘데기없는 생각만 하는지...
빨리 레폿도 해야 하는데... ㅠㅜ
친구들은 제 취향이
[얼굴이 하얗고 예쁘장한 마른 체형의 적당한 키의 남자]라 하더군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마르고 하얀 사람을 좋아하는 건 인정해요.
얇은 허벅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거의 변태....ㅠㅜ
거기다 웃는 모습이 귀엽고 환하다면 최적이죠.
최근에도 웃는 모습이 완전 귀여운(오직 제 눈에만) 사람을 보며 흐믓해 하고 있어요.
그렇게 보면 제 취향은 웃는모습이 예쁜 귀여운 사람(성격이)인 것 같아요.
귀엽다고 느끼는 것도 순 주관적인 것이겠지만요.^^;;;
그리고, 못생겼다 잘생겼다로 나뉘는 게 아니라 [매력발산]이 강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느끼고 생각한 매력발산형인간(?)은
긍정적이고 쓸데없는 말을 안하고, 확실한 목표를 품고 있는 사람.
말수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함.
자신의 속마음을 잘 표현 하지 않지만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의지와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
조금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고 가치관 독특하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
남 다른 취미가 있는 사람.
자기변호에 능하지 않은 사람.
반대로 매력없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행동이 유치하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
남의 생각을 제 생각처럼 말하는 사람.(책 등을 인용하여)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
자기변명에 능한사람. 눈치 없고 도를 지나치는 사람.
집착하는 사람.-_-;;
끈기와 집착은 다른데 그걸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남자들은 어떤 타입에 약한가요? 헤헷~
보통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보다 호남에게 약한 것 같아요.
'잘생긴사람'과 '호남'이 부탁해 온다면 호남의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보다
잘생긴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사람이 더 많을 듯.
아,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귀엽다, 예쁘다 는
'귀엽다' == 외모가 못생기지도 예쁘지도 않다.
예쁘지 않다.
평범하다.
'예쁘다' == 외모는 평범하지만 작업용 멘트.
이렇게 알고 있는데 정말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뭐라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ㅋ
여자는 정말 귀엽고 호감가는 사람한테 귀엽다고 하거든요. ^^
못생겼다고 생각할 땐 제 타입 아니예요. 평범하네요. 라는 말로 돌려 할 때도 있고
아예 대답 못할 때가 있어요.
'제 타입... 평범...'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말할 때도 있는데 그 때 여자분의 반응과
표정을 오랜 시간 관찰 하면 진위를 알 수 있습니다.^^;;
빨리 레폿도 해야 하는데... ㅠㅜ
친구들은 제 취향이
[얼굴이 하얗고 예쁘장한 마른 체형의 적당한 키의 남자]라 하더군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마르고 하얀 사람을 좋아하는 건 인정해요.
얇은 허벅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거의 변태....ㅠㅜ
거기다 웃는 모습이 귀엽고 환하다면 최적이죠.
최근에도 웃는 모습이 완전 귀여운(오직 제 눈에만) 사람을 보며 흐믓해 하고 있어요.
그렇게 보면 제 취향은 웃는모습이 예쁜 귀여운 사람(성격이)인 것 같아요.
귀엽다고 느끼는 것도 순 주관적인 것이겠지만요.^^;;;
그리고, 못생겼다 잘생겼다로 나뉘는 게 아니라 [매력발산]이 강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느끼고 생각한 매력발산형인간(?)은
긍정적이고 쓸데없는 말을 안하고, 확실한 목표를 품고 있는 사람.
말수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함.
자신의 속마음을 잘 표현 하지 않지만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의지와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
조금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고 가치관 독특하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
남 다른 취미가 있는 사람.
자기변호에 능하지 않은 사람.
반대로 매력없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행동이 유치하고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
남의 생각을 제 생각처럼 말하는 사람.(책 등을 인용하여)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
자기변명에 능한사람. 눈치 없고 도를 지나치는 사람.
집착하는 사람.-_-;;
끈기와 집착은 다른데 그걸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남자들은 어떤 타입에 약한가요? 헤헷~
보통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보다 호남에게 약한 것 같아요.
'잘생긴사람'과 '호남'이 부탁해 온다면 호남의 부탁을 거절하는 사람보다
잘생긴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사람이 더 많을 듯.
아,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귀엽다, 예쁘다 는
'귀엽다' == 외모가 못생기지도 예쁘지도 않다.
예쁘지 않다.
평범하다.
'예쁘다' == 외모는 평범하지만 작업용 멘트.
이렇게 알고 있는데 정말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뭐라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ㅋ
여자는 정말 귀엽고 호감가는 사람한테 귀엽다고 하거든요. ^^
못생겼다고 생각할 땐 제 타입 아니예요. 평범하네요. 라는 말로 돌려 할 때도 있고
아예 대답 못할 때가 있어요.
'제 타입... 평범...'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말할 때도 있는데 그 때 여자분의 반응과
표정을 오랜 시간 관찰 하면 진위를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남자들 행동이 귀여운 사람이 있어요. 뭐라고 설명은 어려운데, 좀 소년같은 그런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런 남자한테 거의 쓰러지더군요...아하하하;;;;;
실제로 얼굴도 까맣고 키도 작고 심지어 입술까지 두꺼운데다가 눈까지 작았던 어떤 남자에게 홀라당 반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 남자 정말 하는 행동이 귀여웠거든요~
참 전 여잔데, 걍 제 이상형도 생각나서 댓글달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