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해석하다가 해석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요.
1. 電飾バンドロゴの両脇をはさんだ火災並みの火防法的に大丈夫だったのかと
2. 代々木の2日目なんて,特効の人の気合いの入り方も違ってて一番すごかったですからね。俺らの背中,アツかったですもん
이 두 문장 띄엄띄엄 해석되서 자연스럽게 해석 부탁드려요.
1. 電飾バンドロゴの両脇をはさんだ火災並みの火防法的に大丈夫だったのかと
2. 代々木の2日目なんて,特効の人の気合いの入り方も違ってて一番すごかったですからね。俺らの背中,アツかったですもん
이 두 문장 띄엄띄엄 해석되서 자연스럽게 해석 부탁드려요.
2. 요요기의 이틀째따위, 특효의사람의 기를 넣는 법도 틀려서 제일 대단했었으니까요. 우리들의 등, 더웠는걸.
기본지식 및 직역으론 해석이 이상해지는군요..; 전후 배경도 모르니...
1번 : 전식밴드로고는 간판 같은데에 붙이는 전식인쇄로 만든 (음악)밴드 로고를 말하는것같고 귀퉁이를 삐죽삐죽 불 모양으로 나오게 자른게 아닌가 싶네요. 화방법이란게 소방법이랑은 다른건지.. 화재방지법의 줄임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2번 : 특효의 사람이란건 전후 글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스턴트맨이나 차력사 같은 사람을 말하는것 같고 차력사가 기 넣는 법도 틀려서 제일 웃겼다라던가 제일 대단했다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더 좋은 해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