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하마사키 아유미 콘서트를 보러 일본에 1박 2일로 다녀왔는데요ㅠㅠ
6/1일 일요일인데.. 배타고 온다고 한 주 쉬고 담주에 교회를 갔더니.......
저보고 하는 말들이..." 니 미쳤나? "부터 시작해서..ㅠㅠ 갖가지 협박으로 절 몰아붙이더라구요.ㅠㅠ
마지막에는 하는 말이 "니 한번만 더 일본 콘서트가면 내가 니 죽일거다" 이러더라구요.ㅠㅠ
1년전부터 계획해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갔다 돌아왔는데,
처음 만나서 하는 말이 "선물은?"
정말 기분나빠서 할 말이 없더군요 ㅠㅠ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1박2일 그 짧은 시간에.. 것도 주말 낀 날에....
쇼핑이나 제대로 가능했겠습니까???
첫날 엄청 뛰고 걸어서 발바닥은 비명을 지르고...
둘째날은 출국수속에 이것저것 한다고 쇼핑을 못하는데...
과 동기들도 미쳣다는 말은 안하는데..
교인들이란 사람이... 저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더군요.ㅠㅠ
저에겐 콘서트를 즐길 여유도 주어지면 안되는건가요?ㅠ
6/1일 일요일인데.. 배타고 온다고 한 주 쉬고 담주에 교회를 갔더니.......
저보고 하는 말들이..." 니 미쳤나? "부터 시작해서..ㅠㅠ 갖가지 협박으로 절 몰아붙이더라구요.ㅠㅠ
마지막에는 하는 말이 "니 한번만 더 일본 콘서트가면 내가 니 죽일거다" 이러더라구요.ㅠㅠ
1년전부터 계획해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갔다 돌아왔는데,
처음 만나서 하는 말이 "선물은?"
정말 기분나빠서 할 말이 없더군요 ㅠㅠ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1박2일 그 짧은 시간에.. 것도 주말 낀 날에....
쇼핑이나 제대로 가능했겠습니까???
첫날 엄청 뛰고 걸어서 발바닥은 비명을 지르고...
둘째날은 출국수속에 이것저것 한다고 쇼핑을 못하는데...
과 동기들도 미쳣다는 말은 안하는데..
교인들이란 사람이... 저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더군요.ㅠㅠ
저에겐 콘서트를 즐길 여유도 주어지면 안되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