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긴 아무래도 일음 관련 사이트긴 합니다만:)
좋은 노래는 어딜 가나 인정 받는 거 아닐까해서요^ ^;
배치기 3집이 나와버렸군요!
엄청 기대하던건데... 역시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일 하는 중이라 제대로 못 듣는 게 아쉬울 뿐이네요.
아 그나저나, 일 관두기로 했습니다. 사장한테 너무 인간적으로 염증을 느껴서요.
사장 아드님한테(이 분은 되게 좋은 분이예요^ ^) 감기 때문에 좀 쉬어도 되겠냐구 물었거든요.
물론 쉬는 날에 경우 몇일전에 얘기하는 걸루 정했지만, 몸이 갑자기 너무 안 좋아져서
일단은 물어봤죠. 내일 쉬어도 되겠냐구, 안 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이라구요
헌데 일단은 형이~ 대타를 못 구하니 내일은 곤란하구 모래 쉬면 안 되겠냐구 그랬죠.
저도 갑작스런 요청을 한 거니까, 이해를 하구 그렇게 그냥 넘어갔죠.
다만 너무 힘들면~ 좀 늦게 나와도 되니까 쉬다가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이 대목이 형이 참 고마웠죠^ ^;)
그렇게 끝난 문제인데... 사장님이 그 얘길 듣고선 감기가지구 뭘 그러냐면서 별 거 아니라구 약 먹고 하면
싹 나으니까 제 시간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허 참.. 몸도 아픈데 남 일이라구 막말하는 거 같아서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했네요~ 제가 속이 좁은 걸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이게 어제일이구요~ 오늘 관둔다구 얘기했네요 형만 보고서는 얼마든지 일 할 수 있지만 사장이랑은
일 자체를 같이하기가 싫네요 얼굴 보기도...; 남의 돈 벌어먹는 게 쉬운 게 아닌 건 알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암튼 처음에 일할 때 약속이 관두기전 10일전에 얘기하는거니까, 그건 이행을 해야겠죠~
정말 스트레스네요 몸도 아픈데 정신까지 혼란스럽게 만들구 참...
역시 사는 건 하드코어 그 자체 같습니다~ (스크롤 압박 죄송...;)
좋은 노래는 어딜 가나 인정 받는 거 아닐까해서요^ ^;
배치기 3집이 나와버렸군요!
엄청 기대하던건데... 역시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일 하는 중이라 제대로 못 듣는 게 아쉬울 뿐이네요.
아 그나저나, 일 관두기로 했습니다. 사장한테 너무 인간적으로 염증을 느껴서요.
사장 아드님한테(이 분은 되게 좋은 분이예요^ ^) 감기 때문에 좀 쉬어도 되겠냐구 물었거든요.
물론 쉬는 날에 경우 몇일전에 얘기하는 걸루 정했지만, 몸이 갑자기 너무 안 좋아져서
일단은 물어봤죠. 내일 쉬어도 되겠냐구, 안 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이라구요
헌데 일단은 형이~ 대타를 못 구하니 내일은 곤란하구 모래 쉬면 안 되겠냐구 그랬죠.
저도 갑작스런 요청을 한 거니까, 이해를 하구 그렇게 그냥 넘어갔죠.
다만 너무 힘들면~ 좀 늦게 나와도 되니까 쉬다가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이 대목이 형이 참 고마웠죠^ ^;)
그렇게 끝난 문제인데... 사장님이 그 얘길 듣고선 감기가지구 뭘 그러냐면서 별 거 아니라구 약 먹고 하면
싹 나으니까 제 시간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허 참.. 몸도 아픈데 남 일이라구 막말하는 거 같아서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했네요~ 제가 속이 좁은 걸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이게 어제일이구요~ 오늘 관둔다구 얘기했네요 형만 보고서는 얼마든지 일 할 수 있지만 사장이랑은
일 자체를 같이하기가 싫네요 얼굴 보기도...; 남의 돈 벌어먹는 게 쉬운 게 아닌 건 알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암튼 처음에 일할 때 약속이 관두기전 10일전에 얘기하는거니까, 그건 이행을 해야겠죠~
정말 스트레스네요 몸도 아픈데 정신까지 혼란스럽게 만들구 참...
역시 사는 건 하드코어 그 자체 같습니다~ (스크롤 압박 죄송...;)
부가킹즈 앨범도 받아야하는데...귀찮아서 찾질 않고 있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