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성적표가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정말 제가 한심해졌습니다.
수학 5등급도 못 나오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잘 나온 게 국사
2등급이라네요
영어는 잘하면 3등급정도일 거 같더군요
적어도 영어보다는 수학을 더 잘한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더 더 충격인 건
모의고사는 수학이 1등급이더군요
영어 4등급이고...
정말 어떤 게 제 진짜 실력인지 의심됩니다
문과를 가야 유리할지 이과를 가야 유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는 정말 못하고요
일단 과탐보다는 사탐영역이 더 좋으니까 그쪽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성적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정말 난감해 죽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제가 한심해졌습니다.
수학 5등급도 못 나오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잘 나온 게 국사
2등급이라네요
영어는 잘하면 3등급정도일 거 같더군요
적어도 영어보다는 수학을 더 잘한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더 더 충격인 건
모의고사는 수학이 1등급이더군요
영어 4등급이고...
정말 어떤 게 제 진짜 실력인지 의심됩니다
문과를 가야 유리할지 이과를 가야 유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는 정말 못하고요
일단 과탐보다는 사탐영역이 더 좋으니까 그쪽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성적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정말 난감해 죽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하지만..어떤 과목을 잘하고 어떤 과목을 못해서 이과, 문과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말 가고 싶은 / 하고 싶은 /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후
거기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는게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