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여러가지 일들 중에
요즘 제일 가장 집중되는 이슈중 하나가
쇠고기 장관고시에 따른 민중의 시위가 아닐까하네요..
어제도 퇴근후 MBC100분 토론을 보는 중에 또 한번
실감을 하게 되었네요..
언론과 여론 그리고 대다수의 주장과 설득 그리고 갈등;
소고기외에도 너무나도 산재해 있는 사회고/저소득층과의
소득불균형문제, 고유가=고물가, 18대 국회개원무기한연기등..
정말 생각만해도 답답하고 정말 아연질색할 수벆에 없는
일들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않고 국민들은 언제 또 다시 광화문으로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위에 참가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런 일련의
과오가 과연 누구의 한명의 문제라곤 말 할수 없을 듯싶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은 우리모두안의 문제가
아닐까요?
가지각색 천차만별의 산재들속에 작은 신민의 탁상공론이었습니다;
ps>
연휴임에도 밖에서 시위하시는 분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