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F2 , 밤은 F1 에서 보고 왔습니다
사실상 번호는 그다지 의미가 없더군요..
일본 오타들도 압축되는거 보고 무섭다고 그러고..
아주 그냥 여신이 따로 업네요 !!!
가키랑 레이나 아주 미모가 덜덜덜..
미키티도 있었다면..회장이 아주 미어 터졌을텐데..좀 아쉬웠어요
일본 오타들은 복장만 요란하지 그다지 잘 놀지는 못하네요...본토 포스 좀 보여줄주 알았더니...그다지..
뭐 딱히 생각나는건 없네요..그냥 끝나니까 낮밤 연속으로 뛴 피로에다가 끝나고 신촌가서 술 먹고 밤샌 다음에 들어와서..
4~5년전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던 내한공연이 현실이 되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관심 끊은지 1년도 넘어가는데 오랫만에 싱글이나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P.S : 다나카 레이나 짱. 진짜 완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