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열혈 알바 인생에 매진하고 있는 버닝군입니다.
근데 오늘따라~ 먹을 복이 터졌네요..;;
피시방 알바인데, 손님들이랑 친해지다보니 먹을 것도 사주고 그러네요 이제^ ^;
마침 배고프던 참인데... 시급이 무지 아주 심하게 옴팡지게 흥건히 짠 관계로...
식대까지도 아끼는 게 제 우울한 알바 인생인데요..
그러니 배고플 수 밖에 없다랄까요...;
그런 와중에 손님이 사다주신 아이스크림이랑 고로케~
마음 속의 단비요, 하루를 일용할 양식이로군요~
급 기분 좋아졌습니다! 하하하하 ^ ^;
근데 오늘따라~ 먹을 복이 터졌네요..;;
피시방 알바인데, 손님들이랑 친해지다보니 먹을 것도 사주고 그러네요 이제^ ^;
마침 배고프던 참인데... 시급이 무지 아주 심하게 옴팡지게 흥건히 짠 관계로...
식대까지도 아끼는 게 제 우울한 알바 인생인데요..
그러니 배고플 수 밖에 없다랄까요...;
그런 와중에 손님이 사다주신 아이스크림이랑 고로케~
마음 속의 단비요, 하루를 일용할 양식이로군요~
급 기분 좋아졌습니다! 하하하하 ^ ^;
뭔가 수완이 좋으신듯 하네요.
음... 저도 빵 사주시는 손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머나먼 타국으로.
저도 머나먼 타지로 가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