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까지 Raphael의 Lost Graduation 무한반복하다가
오늘은 추풍의광시곡으로 갈아타고 또다시 무한반복하는 중인데...
예전에 처음 들을 땐 잘 몰랐는데 요새 문득 다시 들어보니까 무지 좋은 거 있죠;;
처음에는 보컬에, 두번째는 바이올린에, 다음엔 드럼에, 기타에,
이렇게 다시 들을 때마다 다른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지겨운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참, 어제 그제 지음아이 접속이 안 되어서 전 아예 문 닫아버린 줄 알았답니다ㅠㅠ
혼자 그렇게 단정짓고 어찌나 서운해했던지;;
오늘 혹시..? 하고 다시 들어와 보니까 접속이 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D
오늘은 추풍의광시곡으로 갈아타고 또다시 무한반복하는 중인데...
예전에 처음 들을 땐 잘 몰랐는데 요새 문득 다시 들어보니까 무지 좋은 거 있죠;;
처음에는 보컬에, 두번째는 바이올린에, 다음엔 드럼에, 기타에,
이렇게 다시 들을 때마다 다른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보니까 지겨운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참, 어제 그제 지음아이 접속이 안 되어서 전 아예 문 닫아버린 줄 알았답니다ㅠㅠ
혼자 그렇게 단정짓고 어찌나 서운해했던지;;
오늘 혹시..? 하고 다시 들어와 보니까 접속이 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