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틀정도의 부재였는데도 왜 이렇게 아쉽고 뭔가 불안했던지ㅜㅜㅜㅜ 다시 열려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음아이 없으면 진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음님 정말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