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어렵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XP의 노예였던 저는 비스타에 부담감이;;;
11년 동안 애지중지 사용했던 응아컴을 떠나 컴터 새로 장만했습니다.
새로 샀다는 것에 기분을 룰루랄라~했지만 비스타에 좌절;
예전에 응아컴 사용할 땐 비스타가 너무 이뻐서 설치하고 싶었지만 사양이
(CPU 650Hz / 128RAM / 30G에 왠 비스타냐...꿈도 야무지지...;;;;)
인터넷 창도 깔끔하고 이래저래 간소한 것 같지만 어렵단말입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
XP로 다운할까 싶어요..ㅠ
동생님한테 "누나 이거 불편해서 못 쓰겠어. XP로 다운 시켜줘..." 라고 하니까
"뭐? XP 그게 뭔데? 지금 쓰는게 XP 아니가? 모니터가 커서 이렇게 보이는 것 아니였나?"
그래...동생님 니가 킹왕짱 최고예요...;;;
어째 남자가 이런데 관심이 없을까? 싶을정도로 어이상실;;;
[누나도 이론만 잘 알지 실기는 못한단다...그러니 수리점으로 보내자;]
그보다 예전에 쓰던 컴에 있는 mp3 20기가 어쩜 좋아요;;;
응아컴 하드는 새로운 컴터에 장착을 못 시킨다고 하네요...
공유기라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새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스타 쓰시는 지음식구들!!!
편한가요?! 괜찮은가요?! 호환성은 좋은가요?!
1. 참고 쓰다보면 비스타가 더 편해!
2. 그렇게 어려우면 그냥 XP로 다운 해 버렷!
이미 오래 전부터 XP의 노예였던 저는 비스타에 부담감이;;;
11년 동안 애지중지 사용했던 응아컴을 떠나 컴터 새로 장만했습니다.
새로 샀다는 것에 기분을 룰루랄라~했지만 비스타에 좌절;
예전에 응아컴 사용할 땐 비스타가 너무 이뻐서 설치하고 싶었지만 사양이
(CPU 650Hz / 128RAM / 30G에 왠 비스타냐...꿈도 야무지지...;;;;)
인터넷 창도 깔끔하고 이래저래 간소한 것 같지만 어렵단말입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
XP로 다운할까 싶어요..ㅠ
동생님한테 "누나 이거 불편해서 못 쓰겠어. XP로 다운 시켜줘..." 라고 하니까
"뭐? XP 그게 뭔데? 지금 쓰는게 XP 아니가? 모니터가 커서 이렇게 보이는 것 아니였나?"
그래...동생님 니가 킹왕짱 최고예요...;;;
어째 남자가 이런데 관심이 없을까? 싶을정도로 어이상실;;;
[누나도 이론만 잘 알지 실기는 못한단다...그러니 수리점으로 보내자;]
그보다 예전에 쓰던 컴에 있는 mp3 20기가 어쩜 좋아요;;;
응아컴 하드는 새로운 컴터에 장착을 못 시킨다고 하네요...
공유기라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새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스타 쓰시는 지음식구들!!!
편한가요?! 괜찮은가요?! 호환성은 좋은가요?!
1. 참고 쓰다보면 비스타가 더 편해!
2. 그렇게 어려우면 그냥 XP로 다운 해 버렷!
저는 더 편한것도 불편한것도 없어요
요즘은 호환성보단 그 무식한 무게때문에 더 욕을 먹는 비스타입니다
집에서 가볍게 쓰시는거라면 호환성걱정은 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