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까지 오기로했는뎅.... 이게 웬일..ㅠ 1시간이 지나도.... 애들이 안오는거예요..ㅠ 저 첫날부터..ㅠ 기죽어서... 학생 어머니께 전화드리구;; 간다고..나갔다는데.... 애가 중간에 없어졌다는.-_- 연락도 안되고;;; 뭥미???? 학생 어머니는 목소리가 가라앉은채......... 아마;; 오늘 그집엔 뭔일이 제대로 일어날듯한.. 다행이 제가 맡은 애들이 아니라서.. 하지만...이건 아니잖아요..ㅠ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 하니.
만약 그냥 연락 끊고 피시방이니 이런데로 날래 토낀거라면
회초리 20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