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얼...
일주일내내 공치다가
오늘 할부 정가로 두개나 팔았네요.
(공짜폰 파는거보다 할부로 파는게 어려운겁니다.)
그만 둔다니까 마음이 가벼워져서 상담이 수월 했나?
아님 유종의 미?
허얼...
뭐 지금 선거 한다고 또 유세차량 지나다니고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근데 1나라당을 싫어해서를 떠나서
얘네 너무 시끄러워요.
음악 소리가 진짜...
지금은 자YOU선진당 노래 트는데 그렇게 시끄러운걸 못 느끼겠네요.
내일은 고대하던 쉬는 날
비록 월급은 박봉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장사 왜 안 되냐던 사장
재수 없는 손님들 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만 둘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유종의 미~
P.S
근데 왜 네이버에서 지음아이를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에
'웃긴대학'이 뜨는지...
전혀 관계 없는데.
뭐 저 같은 경우 '지음아이->웃긴대학->디시인사이드->한파' 이 순서지만
그게 저 혼자만의 힘은 아닐테고....
일주일내내 공치다가
오늘 할부 정가로 두개나 팔았네요.
(공짜폰 파는거보다 할부로 파는게 어려운겁니다.)
그만 둔다니까 마음이 가벼워져서 상담이 수월 했나?
아님 유종의 미?
허얼...
뭐 지금 선거 한다고 또 유세차량 지나다니고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근데 1나라당을 싫어해서를 떠나서
얘네 너무 시끄러워요.
음악 소리가 진짜...
지금은 자YOU선진당 노래 트는데 그렇게 시끄러운걸 못 느끼겠네요.
내일은 고대하던 쉬는 날
비록 월급은 박봉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장사 왜 안 되냐던 사장
재수 없는 손님들 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만 둘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유종의 미~
P.S
근데 왜 네이버에서 지음아이를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에
'웃긴대학'이 뜨는지...
전혀 관계 없는데.
뭐 저 같은 경우 '지음아이->웃긴대학->디시인사이드->한파' 이 순서지만
그게 저 혼자만의 힘은 아닐테고....
저희 학교는 시내에서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까지 원정나와서 소리 들리더라구요 하하하 그게 또 시험치는데 자꾸 도는게 -_-+
생각해보니 1나라당이....매번 그렇게 도는거군요...거참..ㄱ-...
마지막에 푸하;
저는 멀레 -> 지음 -> 디시 -> 다음/네이버 카페 -> 블로그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