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얼...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May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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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일주일내내 공치다가
오늘 할부 정가로 두개나 팔았네요.
(공짜폰 파는거보다 할부로 파는게 어려운겁니다.)
그만 둔다니까 마음이 가벼워져서 상담이 수월 했나?
아님 유종의 미?

허얼...

뭐 지금 선거 한다고 또 유세차량 지나다니고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근데 1나라당을 싫어해서를 떠나서
얘네 너무 시끄러워요.
음악 소리가 진짜...
지금은 자YOU선진당 노래 트는데 그렇게 시끄러운걸 못 느끼겠네요.

내일은 고대하던 쉬는 날
비록 월급은 박봉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장사 왜 안 되냐던 사장
재수 없는 손님들 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만 둘때까지 열심히 해야죠.

유종의 미~

P.S

근데 왜 네이버에서 지음아이를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에
'웃긴대학'이 뜨는지...

전혀 관계 없는데.

뭐 저 같은 경우 '지음아이->웃긴대학->디시인사이드->한파' 이 순서지만
그게 저 혼자만의 힘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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