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계속 듣고 있는데 ... 사실 처음 들었을 때도 임팩트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확 뜰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ㅠㅠ 아쉽네요 ...... 그때 홍보만 제대로 해줬으면 조금이라도 떴을텐데 말이죠 당시에 이수영씨 몸값도 국내에서 거의 최고였고 (대상 3개 받은 후).. 팬텀에서 제대로 일처리만 해줬다면 .......
홍보도 제대로 되구...
아쉽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