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석 1층 6구역 65번 자리였구요
아는 지인 분이 표가 남으셨다고 해서 헥헥거리며 냅다 달려가보니 6시 조금 안되었지요..늦을 줄 알았는데.
전 콘서트나 공연이 첨이라 [시간과 돈의 압박으로;] 어리둥절함이 더 컸달까요..
장막이 걷히면서 드디어 나오는구나 그때서야 실감이 났죠..
My Heart Draws a Dream이랑 READY STEADY GO 나왔을때 가장 신나고 방방 뛴거같은..;
기대했던 Link와 서정시도 불러주셔서 아주 좋았지만요
지인분은 도쿄돔 콘서트도 다녀오시고 지난 내한공연도 다녀오셨던 분인데 이번 공연은 좀 짧았다고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앵콜도 없어서..ㅠ_-
그래도 전 첨이라 그런지 마냥 좋았다지요.
하이도상의 그 눈빛 잊을수가 없습니다..ㅠ_ㅜ 아주 녹네요.. 아 이분은 대체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지..
하아"ㅁ" 오늘 꿈에 하이도상이 나와주셨음 좋겠네요..
지음아이 여러분들 우리모두 하이도상의 꿈을 꿔보아요/ㅂ/
P's : Janne da arc도 제발 내한 해주셨으면..ㅠ_ㅡ
아는 지인 분이 표가 남으셨다고 해서 헥헥거리며 냅다 달려가보니 6시 조금 안되었지요..늦을 줄 알았는데.
전 콘서트나 공연이 첨이라 [시간과 돈의 압박으로;] 어리둥절함이 더 컸달까요..
장막이 걷히면서 드디어 나오는구나 그때서야 실감이 났죠..
My Heart Draws a Dream이랑 READY STEADY GO 나왔을때 가장 신나고 방방 뛴거같은..;
기대했던 Link와 서정시도 불러주셔서 아주 좋았지만요
지인분은 도쿄돔 콘서트도 다녀오시고 지난 내한공연도 다녀오셨던 분인데 이번 공연은 좀 짧았다고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앵콜도 없어서..ㅠ_-
그래도 전 첨이라 그런지 마냥 좋았다지요.
하이도상의 그 눈빛 잊을수가 없습니다..ㅠ_ㅜ 아주 녹네요.. 아 이분은 대체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지..
하아"ㅁ" 오늘 꿈에 하이도상이 나와주셨음 좋겠네요..
지음아이 여러분들 우리모두 하이도상의 꿈을 꿔보아요/ㅂ/
P's : Janne da arc도 제발 내한 해주셨으면..ㅠ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