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오랜만에 맘이 들떠버렸어요.
갑작스럽게 가게된거라 자리가 좀 별로 안좋았어요.
거의 맨 뒤였는데..아쉬웠던건 뒤로 갈 수록 사람들 호응도가 떨어지는 거....같은 느낌.
스테이지 바로 앞에 (R석)에서 하이도상이 던져주는 물을 맞고 싶었건만..흥.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ㅠ_ -
멤버들 귀엽게 한국말 하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ㅅ+
라르크는 언제 또 올까요.ㅠ_ -
(하이도상 때문에 오늘 갑자기 냉면이 막 땡기더랍니다. 허허+ ㅅ+)
역시.
오랜만에 맘이 들떠버렸어요.
갑작스럽게 가게된거라 자리가 좀 별로 안좋았어요.
거의 맨 뒤였는데..아쉬웠던건 뒤로 갈 수록 사람들 호응도가 떨어지는 거....같은 느낌.
스테이지 바로 앞에 (R석)에서 하이도상이 던져주는 물을 맞고 싶었건만..흥.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ㅠ_ -
멤버들 귀엽게 한국말 하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ㅅ+
라르크는 언제 또 올까요.ㅠ_ -
(하이도상 때문에 오늘 갑자기 냉면이 막 땡기더랍니다. 허허+ ㅅ+)
재미있으셨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