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슈군과 사오토메군 덕에 오랜만에 하악질을 하고 있답니다.
이야기 구성도, 음악도 중요하지만, 작화가 중요하다는것도 ㅋ
두 꽃미남 덕에 눈이 즐겁습니다. 아주~~!
[루루슈]에서 스자크 꼴도 보기 싫다는 사람이 많지만 전 다 사랑해줄 겁니다. ㅋ
[루루슈]는 1기 끝나고 한 동안 못벗어났었는데
이렇게 2기가 시작부터 스펙터클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서 매우 좋습니다. ㅋ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일주일에 2번은 기본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컴퓨터로 보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주머니 사정만 여의타면 DVD로 갖고 싶을 정도.
마크로스 시리즈는 중딩때 [마크로스 플러스] 본게 다라 그 때 이미지가 제겐 마크로스의 이미지예요.
플러스는 지금 봐도, 음악을 들어도 좋네요.ㅎ~
마크로스는 다른 메카닉 물이랑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전쟁으로 끌고가는 분위기도 없고 파일럿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주가 된 듯한 느낌이...
(잘 모르는 개인적 느낌이예요 ^^;;)
마크로스 시리즈는 잘 모르지만 매 시리즈 마다 음악이 주가 되는 것 같네요. 명곡도 많고.
프론티어도 이제 6횐데 귀엣 쏙쏙 들어오는 곡들이 매회 1,2곡씩 나오니 정말 즐겁습니다.
이번에도 칸노씨가 담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