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요리왕비룡에서 비룡 팔에 묶인 천을 풀면서 빛이나고 사람들이 놀라는 장면입니다.
요즘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천정부지로 솟은 밀가루 값으로 인해 시켜먹는 집이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서
바로 밥을 매장 뒤에서 해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매일 반찬만 사와서 먹다보니
뭔가 질리는감이 있어서
저번에 올린 주꾸미볶음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요리에 도전하는데
오늘은 누룽지탕에 도전 했었습니다.
누룽지 만드는게 굉장히 오래 걸려서
점심을 굉장히 늦게 먹었네요.
같이 일하는 동료는 오븐요리에 빠져서 방금 전에도 피자 하나 얻어먹었습니다.(직접 만든거)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상담스킬이 느는게 아니라
요리스킬이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 뭐 천성적으로 살림 하는거 좋아하지만 (요리.청소.빨래.설거지)
요즘 한참 오키나와 음식인 참플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계란이랑 고야던가 하는 야채랑 돼지고기 넣고
볶는건 알겠는데 요리법이 자세히 나와있는데가 없으니 원...
암튼 요리의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요즘입니다.
장사를 이렇게 하지...
요리왕비룡에서 비룡 팔에 묶인 천을 풀면서 빛이나고 사람들이 놀라는 장면입니다.
요즘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천정부지로 솟은 밀가루 값으로 인해 시켜먹는 집이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서
바로 밥을 매장 뒤에서 해먹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매일 반찬만 사와서 먹다보니
뭔가 질리는감이 있어서
저번에 올린 주꾸미볶음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요리에 도전하는데
오늘은 누룽지탕에 도전 했었습니다.
누룽지 만드는게 굉장히 오래 걸려서
점심을 굉장히 늦게 먹었네요.
같이 일하는 동료는 오븐요리에 빠져서 방금 전에도 피자 하나 얻어먹었습니다.(직접 만든거)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상담스킬이 느는게 아니라
요리스킬이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 뭐 천성적으로 살림 하는거 좋아하지만 (요리.청소.빨래.설거지)
요즘 한참 오키나와 음식인 참플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계란이랑 고야던가 하는 야채랑 돼지고기 넣고
볶는건 알겠는데 요리법이 자세히 나와있는데가 없으니 원...
암튼 요리의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요즘입니다.
장사를 이렇게 하지...
비룡이 요리내놓으면 요리가 갈라지면서 눈부신 빛이 반짝! .......
아 배고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