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사고 싶었던 기타를 이제서야 샀습니다.. 물론 칠 줄은 몰라요 ^^ 고등학생 때부터 기타가 있으면 좋겠다.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다가.. 대딩 되고 사야지 했는데 까먹고..그러다 군대에서도 기타 사야지 사야지..라고 했다가 전역하고 1년이 지난 이제서야 사네요 ^^ 이제부터 천천히 배워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