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날 정도로 아주아주 슬픈 노래 추천해 주세요~

제가 최근에 완전히 울어버린 이키모노가카리의 歸りたくなったよ 초초강추해요ㅠㅠㅠ
Janne Da Arc의 Rainy ~愛の調べ~도 무진장 눈물나는 노래구요....

저는 킨키노래. 순백의 달 추천이요~~

시바타준의 hiromi가 슬프더라구요 ㅠ

전 왜 히라이켄의 고시계 그거 듣고 울었는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버스에서 왈칵...

저는 아라시의 이츠마데모. 멜로디는 좀 빠르지만 들을수록 슬픈노래에요.

Acid Black Cherry의 후유노마보로시...
노래는 좋은데 듣고있으면 우울해져서 최근엔 통 안들었네요. 하하

아실테지만 아키카와 마사후미의 센노카제니낫테
이 곡 정말 슬퍼요ㅠㅠ

SEAMO의 マタアイマショウ요. 굳이 따지자면 많이 슬픈 가사는 아닌데 듣고 있으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ㅠ_ㅠ;

시바타준의 미성년이요. 제 생각으로는 시바타준 노래 중에 가장 슬픈 노래인 것 같아요.
평소에 슬픈 노래를 잘 안 듣는 편이라.. 음...
아! 잔느의 風にのって도 왠지 슬픈 멜로디예요.

아유의 untitled~for her~, Memorial address 추천해요!

저도 千の風になって. 가사나 곡이 슬퍼서 괜히 울컥 하고 울게 되요;ㅂ;

마키하라 노리유키상의 もう戀なんてしない 추천해요.
smooth ace랑 AAA 버젼도 있는데, 역시 원곡이 최고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코부쿠로의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도 추천이요. 도서관에서 가사 음미하면서 듣다가 울컥했어요...ㅠ_ㅠ

오니츠카 치히로의 いい日旅立ち. 西へ
(리메이크 한건데 애절한 쪽을 원한다면 원곡보다 오니츠카가 부른 걸 추천해요.)
그리고 애니 노래 인데,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와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듀엣으로 부른 Destiny~宿命 이거나,
사카모토 마야 Vector
전체적으로 가사보다는 멜로디가 참 우울하고 슬프죠.

카와시마 아이의 「···ありがとう...」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곡인데 너무 슬퍼요...
어느 프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방송에서 이 곡 라이브하다가 우는 걸 보고 저도 울컥했네요..

KinKi Kids-나츠모요
BUMP OF CHICKEN-베루

정말 슬펐던건 이 두 곡이에요

저는 Mr.Children의 しるし던지
スキマスイッチ의 奏던지
平井堅의 瞳を閉じて가생각 나네요

보아의 smile again
시바사키 코우의 いくつかの空
단하나의사랑의 OST인 Cool Whispers
윤하의 homegirl 추천해드려요!

전 EXILE의 たた...逢いたくて 이거 추천해드려요!!! 이노래듣구 운거는 저뿐인건가요? -ㅁ-;

도쿄지헨의 낙일. 역전. 추천이요 /

히라이켄 새 앨범에 들어있는 哀歌(エレジ_)라는 곡이요 - ㅜ 완전애절해요흑흑

전 히라이켄, 히토미오 토지테... 이거요 !
전력소녀님이 이미 말씀해 주셨네요 ! ^^

전 BoA의 Moon&sunrise 추천합니다.
그냥 들으면 그렇게 슬프다고 안 느껴지는데, 가사를 쓴 배경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슬프더라구요.
BoA가 혼자 일본에 가서 생활할 때의 외로움이라던가, 향수병이라던가를 가사에 표현을 했다더군요.
가장 힘들 때 쓴 가사이니 느낌도 슬프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보아의 smile again 추천이요

Janne Da Arc - DOLLS <가사에 도취되고 멜로디에 도취되어 한참을 듣던 기억이 나네요.>
Gackt - missing <꽤나 현실적인 가사라서 그런지..맘이 뭉클해요 >
Glay - 夏音 <듣고있다보면 너무 감성적이 되어버리네요..>
GLAY - 逢いたい氣持ち<사토라레 OST죠.. 제목 그대로 그리움에 대한 맘을 표현한 가사.>

이정도로 추천 할게요^-^a
전 뭐랄까..비유보다는 현실적인 가사를 좋아해서..

lemonu님이 말씀하신 후유노마보로시도 좋고, 아이시테나이도 좋아요.
그리고 일본 가수는 아니지만 에반에센스 노래 들으시면 한없이 우울한 기분에 빠져드실 수 있...
근데 눈물은 안나네요.
저는 시바타준 핑크노 쿠모 듣고 울었던 것 같아요.

aiko 스타

저도 시바타 준의 핑크노 쿠모요!!! ㅠㅠ

하이도 - evergreen 원래 노래듣고 잘 안우는데
이 곡은 첨 듣고 눈물이 살짝 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