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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말을 안들었군요 ㄱ-
대체로 부모님 돌아가실때는 아들아 사랑한다 같은 말을 하는데
대체 얼마나 심했으면 저런말까지....


정말 21세기 최고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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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이♥ 2008.05.06 00:06
    푸후...............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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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rain 2008.05.06 00:20
    흠.. 이거 정말 심오한 개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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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코 2008.05.06 00:25
    이거 봤던건데. 정말 어머님 말씀 백번 천번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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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레이♪ 2008.05.06 06:47
    옛말에 부모님 말씀 들어서 나쁜 일 하나 없다그랬는데..저 분은 어머니 말 안 들어서 저렇게 된거군요.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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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브로스 2008.05.06 07:00
    제발 어머니 유언 좀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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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화(哀花) 2008.05.06 09:11
    가입이래 처음으로 지음에서 자음남발 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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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도 2008.05.06 09:35
    아아...2MB 입장에서는 어머님 말씀도 안듣는데 우리 말을 들을 이유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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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8.05.06 11:35
    정직하게 살아라고 했건만 ... 진지한 개그인듯?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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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읭읭&#51 2008.05.06 11:52
    저도 자음남발 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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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이+_+ 2008.05.06 13:47
    리플이 좀 많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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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0612 2008.05.06 15:17
    아 저도 자음남발할뻔.....하긴 어머니 말씀도 안 듣는데 우리 말을 들을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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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エ 2008.05.06 15:23
    이거 너무 심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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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공주님 2008.05.06 17:55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네티즌들의 막장글을 보여주시네요. 저런 글 만드신분은 대체 생각이있는건지의문이군요.
    옛말에 역지사지라고했죠. 비판을 하는 방법에 대해 좀더 생각을 많이 해야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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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자 2008.05.06 23:30
    앙 울랄라씨!! ^^ 아까 이 글 보고 그랬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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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yager 2008.05.07 00:10
    제가 알기론 장례를 치룰 돈도 없어서, 어머님을 가매장했다고 들었었는데; 그런분을 이런식으로 끌고 나와서 연계시키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솔직히 이명박이야 막장이지만 부모님이 뭔 잘못이라고 이런 조롱에 껴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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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 2008.05.07 18:09
    자음 남발할 뻔했네요..
    진짜 제대로된 블랙코미디라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엄마말도 안 듣는데 우리말 듣기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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