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직원들은 원래...

by 나리 posted May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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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처음 겪어본 일인데요..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어제 택배를 받았는데..

정말 엄청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너무 기분이 나빠본건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집으로 전화를 안받으면 핸드폰 연락처로 연락을 하면 되는데.,.

지들 마음대로 고객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데다 물건 맡겨놓고 7시간이 지난뒤세 물품 맡겨놓았으니

찾아갈거면 찾아가고 말라는 식으로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너무 열받아서 본사 인터넷 사이트에까지 메일을 보내보기까지 했네요..

정말 어의가 없을정도였거든요.

저만 이런 어의없는 경험을 한건지..

이젠 무서워서 어디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입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