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을 즐겨 읽지만, 최근 라이트노벨이란 것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게 된 시초라고 한다면 단연 좋아서 15권 전질을 사서 읽은
'슬레이어즈'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슬레이어즈 15권 전질을 다 읽고 (원래 원작이 소설이란건 다들 아시겠죠?)
또 뭔가 읽을 만한 것이 없을까 하던차에...
슬레이어즈를 번역하신분이 번역한 '크리스 크로스-혼돈의 마왕' 이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재밌을것 같아서 당장에 yes24에서 주문해서
읽어봤는데... 게임소설이더라고요.
물론 재밌었습니다.
단권이라 좀 아쉬웠지만... 결말도 좀 그렇고요.
작가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이런저런 일로 인해 라이트노벨이 재밌어지기 시작한겁니다.
현재는 크리스 크로스를 쓰신 타카하타 쿄이치로 작가에게 꽂혀서
그분의 작품을 구하려고 하는데...
'타임리프'라는 책이 있는데... 2권 완결인데도... 1권 구하기가 수월치 않네요.
일단 유명 인터넷서점들은 다 절판인 상태고...만화전문쇼핑몰도 사정은 똑같더라고요.
꼭 읽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지금은 자금사정과 6월에 있을 음반폭격때문에 사서 읽지는 못해서...
보고싶은 이 마음을 어떻게 자제를 해야할지...
갑자기 요즘들어 음반보다 책에 더 손이 가게 되다니...
큰일입니다. 큰일...
책의 재미를 학창시절때 알아버렸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왜 이제와서 중독되버린 탓에 이 모양 이 꼴인것 같네요.ㅜㅜ
지금이라도 책의 재미에 빠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어지럽습니다...
뭔가 주저리 주저리 다른 얘기만 쓴 것 같네요.
요는 라이트노벨의 재미에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책도 사서 읽고 싶고요.
아................................... 어찌해야합니까?
괴롭군요.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 일을 겪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눈을 뜨게 된 시초라고 한다면 단연 좋아서 15권 전질을 사서 읽은
'슬레이어즈'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슬레이어즈 15권 전질을 다 읽고 (원래 원작이 소설이란건 다들 아시겠죠?)
또 뭔가 읽을 만한 것이 없을까 하던차에...
슬레이어즈를 번역하신분이 번역한 '크리스 크로스-혼돈의 마왕' 이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재밌을것 같아서 당장에 yes24에서 주문해서
읽어봤는데... 게임소설이더라고요.
물론 재밌었습니다.
단권이라 좀 아쉬웠지만... 결말도 좀 그렇고요.
작가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이런저런 일로 인해 라이트노벨이 재밌어지기 시작한겁니다.
현재는 크리스 크로스를 쓰신 타카하타 쿄이치로 작가에게 꽂혀서
그분의 작품을 구하려고 하는데...
'타임리프'라는 책이 있는데... 2권 완결인데도... 1권 구하기가 수월치 않네요.
일단 유명 인터넷서점들은 다 절판인 상태고...만화전문쇼핑몰도 사정은 똑같더라고요.
꼭 읽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지금은 자금사정과 6월에 있을 음반폭격때문에 사서 읽지는 못해서...
보고싶은 이 마음을 어떻게 자제를 해야할지...
갑자기 요즘들어 음반보다 책에 더 손이 가게 되다니...
큰일입니다. 큰일...
책의 재미를 학창시절때 알아버렸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왜 이제와서 중독되버린 탓에 이 모양 이 꼴인것 같네요.ㅜㅜ
지금이라도 책의 재미에 빠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어지럽습니다...
뭔가 주저리 주저리 다른 얘기만 쓴 것 같네요.
요는 라이트노벨의 재미에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책도 사서 읽고 싶고요.
아................................... 어찌해야합니까?
괴롭군요.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 일을 겪고 계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