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아홉된 오래살지도 않은 학생이지만
나라걱정에 몸 떨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걸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누구이며
역사왜곡에, 광우병에..
원래 대통령이 당선되면 당신께서 지지하던 후보가 아니라도
무조건 하는거 보고 결정하자시던 저희 부모님이 치를 떠십니다.
그런데도 제 주변친구들, 친척분들은 관심이 없으신듯하네요.
광우병얘기 꺼내봐도 '어차피 우리 외국인데 뭐 어때'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챙피해요.
나라걱정에 몸 떨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걸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누구이며
역사왜곡에, 광우병에..
원래 대통령이 당선되면 당신께서 지지하던 후보가 아니라도
무조건 하는거 보고 결정하자시던 저희 부모님이 치를 떠십니다.
그런데도 제 주변친구들, 친척분들은 관심이 없으신듯하네요.
광우병얘기 꺼내봐도 '어차피 우리 외국인데 뭐 어때'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챙피해요.
한페이지 대부분이 광우병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