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오래살지도 않았지만

by 키세키· posted May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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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아홉된 오래살지도 않은 학생이지만
나라걱정에 몸 떨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걸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은 누구이며
역사왜곡에, 광우병에..

원래 대통령이 당선되면 당신께서 지지하던 후보가 아니라도
무조건 하는거 보고 결정하자시던 저희 부모님이 치를 떠십니다.
그런데도 제 주변친구들, 친척분들은 관심이 없으신듯하네요.
광우병얘기 꺼내봐도 '어차피 우리 외국인데 뭐 어때'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챙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