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가 미국에서 음악이랑 댄스레슨 받고 귀국할 때 에이벡스 회장 마츠우라랑 함께 귀국했다고 합니다.
내려서는 둘이 다른 스케쥴인 것 처럼 따로따로 행동했다고 하지만,
귀국 수속이랑 여러가지 짐이랑 기타 일들은 전부 에이벡스 스텝들이 담당했다고 하구요.
고토 마키의 에이벡스 이적설은 4집 발매 이후로 꾸준히 나오고 있었는데, 아마 그 소문이 마냥 거짓은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이미 TV에서도 에이벡스로 이적하는게 아닐까?라고 방송도 했구요~
아래는 고토 마키의 이적 첫 싱글 정보라고 하기는 하는데...
고토 마키, 4월부터 에이벡스에 이적.5월 7일에 이적 제 1탄 싱글을 릴리스!
원모닝 무스메.의 고토 마키(22)가 4월 1일부터 대기업 레코드 회사 및 탤런트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벡스」에 입사하는 것이 7일, 알았다.
5월 7일에는 동사의 음악 라벨 「리듬·존」에서 이적 제 1탄 싱글 「Necessary」를 발매한다.
동곡은 BoA나 동방신기등의 악곡을 다룬 AKIRA가 프로듀스.
커플링에서는, EXILE가 커버한 「Choo Choo TRAIN」등에서 친숙 나카니시 케이조의 대히트곡 「You And I」를 커버한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나, 레이블이 에이벡스 안에서 리듬 존 계열 레이블로 이적한다는 것은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고토야 아무곳에서나 가서도 잘 하겠지만, 고토의 가수로서의 재능을 더 발휘할수 있는 곳이라면 환영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레이블 이적이지 소속사까지 이적이 아니닌까요~ (소속사는 그대로 UFA)
무튼, 잘 되길 바랍니다~
사진이나 정보 출처는 하로프로 네이버카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