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어찌어찌 해서 신촌의 모 교류회 파티(?)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분들도 많고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정작 쫄아서 몇마디 대답 못했네요. 큽...
귀로는 대충 무슨말인지 알아 먹겠는데
역시 말하는건 ㄷㄷ거립니다.^^;;
한국에서도 회화를 그것도 아주 직접적으로 배우거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인거 같네요.
모르시는 지음분들을 위해 추천 합니다. 나만 몰랐던 건가??^^;;;
어찌어찌 해서 신촌의 모 교류회 파티(?)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분들도 많고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정작 쫄아서 몇마디 대답 못했네요. 큽...
귀로는 대충 무슨말인지 알아 먹겠는데
역시 말하는건 ㄷㄷ거립니다.^^;;
한국에서도 회화를 그것도 아주 직접적으로 배우거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인거 같네요.
모르시는 지음분들을 위해 추천 합니다. 나만 몰랐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