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채널 이리저리 돌려보는 것도 때려치고
월요일 저녁 헤이헤이헤이 보는 것 빼고는 딱히 고정채널도 없고...
요새는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공강시간에는 도서관에 짱박혀 카세트 코너에서 라디오틀어놓고 낮잠 좀 자주고 ㅋㅔㅋㅔ
제가 듣는 채널은 85.1 fm osaka 입니다. 딱히 좋아서 듣는다기보단 그냥 어쩌다보니...
(fm kobe도 재밌어요...)
아마 동쪽지역의 tokyo fm이랑 같은 방송일 겁니다... 아닌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외국 라디오 듣는 기능이 있으니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fm osaka도 있었어요...
사실 일요일 아침에 핸드폰(제 핸드폰... 공짜폰이지만 라디오 수신이 됩니다)으로 라디오 듣다가
아침에 어울리는 진행자 목소리에 흠뻑 젖어들어서... 꾸준히 들어주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yuumi의 lovely day 더군요.
일본 처음 오고 텔레비전도 구비하지 못했을 때 라디오는 쓸쓸함과 착잡함을 달래주는 힘이 됩니다.
텔레비전 사고 외면했다가 요새 라디오를 다시 찾게 되니 원...
월요일 저녁 헤이헤이헤이 보는 것 빼고는 딱히 고정채널도 없고...
요새는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공강시간에는 도서관에 짱박혀 카세트 코너에서 라디오틀어놓고 낮잠 좀 자주고 ㅋㅔㅋㅔ
제가 듣는 채널은 85.1 fm osaka 입니다. 딱히 좋아서 듣는다기보단 그냥 어쩌다보니...
(fm kobe도 재밌어요...)
아마 동쪽지역의 tokyo fm이랑 같은 방송일 겁니다... 아닌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외국 라디오 듣는 기능이 있으니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fm osaka도 있었어요...
사실 일요일 아침에 핸드폰(제 핸드폰... 공짜폰이지만 라디오 수신이 됩니다)으로 라디오 듣다가
아침에 어울리는 진행자 목소리에 흠뻑 젖어들어서... 꾸준히 들어주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yuumi의 lovely day 더군요.
일본 처음 오고 텔레비전도 구비하지 못했을 때 라디오는 쓸쓸함과 착잡함을 달래주는 힘이 됩니다.
텔레비전 사고 외면했다가 요새 라디오를 다시 찾게 되니 원...
좋아하는 노래도 안나오고...말만 많아서...뭔소리인줄 몰라...안들었어요..
그래서 듣는게 대만라디오 이것도 역시 인터넷을 켜야하지만 인터넷만 키면 다른거 들을거 없음 대만라디오 kiss radio 들어요
일본노래 한국노래 많이 나오고 맨트가 별로 없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