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다보니 참 씁쓸하네요.
사실 저도 역사의식은 한국인 기본적인 관념 정도만 있지
자세하게 논리적인 사람은 아닌지라
늘 저런 문제에 부딪히면 제가 과연 설득력 있게
반박할수 있을지는 의문인 사람중에 한명이에요.
분명 저들이 잘못한것도 알겠고 그거에 분개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이 국사라는게 예민한것도 있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역사가 풀이되니
어떤걸 받아들여야 좋고 어떤게 실제에 가까운지
스물일곱이 되도록 갈피잡기가 영 어렵네요.
그리고 이거랑 별개로 보이지만 별개가 아닌게 뭐냐면
일본문화에 관심이 생기고 그로인해 언어도 공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문화라는것 자체가 국민의 기본정서에서
발현되는 예술정신인데 국민의 기본정서는 역사를 바탕으로한
국민의식과 결부되어있는지라 이것 역시 영향을 생각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관심을 갖고 지켜볼수록 자꾸 호감가졌던 배우들이
알고보면 천박한 역사의식을 가진 극우파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창작물(작품이라고 쓰긴 싫으네요.)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그런 것들이 발견되니 참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저는 그중에 아야세 하루카양을 호타루의 빛이랑 사슴사나이로 참 좋게 봤는데
알고보니 극우영화에 참여한 적이 있던거 보고 참 안타깝고 실망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아!요새 한참 말 많은 아오이 유우는 처음부터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그러다보니 대체 어떤배우를 믿고봐야되나 싶어서 이렇게 지음분들께 여쭤봅니다.
좋아했다가 나중에 실망하는 행동은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점도 있어서 그러는데요,
굉장한 우문을 하고있는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혹시 역사의식 잘 박힌 배우들은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역사의식은 한국인 기본적인 관념 정도만 있지
자세하게 논리적인 사람은 아닌지라
늘 저런 문제에 부딪히면 제가 과연 설득력 있게
반박할수 있을지는 의문인 사람중에 한명이에요.
분명 저들이 잘못한것도 알겠고 그거에 분개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이 국사라는게 예민한것도 있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역사가 풀이되니
어떤걸 받아들여야 좋고 어떤게 실제에 가까운지
스물일곱이 되도록 갈피잡기가 영 어렵네요.
그리고 이거랑 별개로 보이지만 별개가 아닌게 뭐냐면
일본문화에 관심이 생기고 그로인해 언어도 공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문화라는것 자체가 국민의 기본정서에서
발현되는 예술정신인데 국민의 기본정서는 역사를 바탕으로한
국민의식과 결부되어있는지라 이것 역시 영향을 생각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관심을 갖고 지켜볼수록 자꾸 호감가졌던 배우들이
알고보면 천박한 역사의식을 가진 극우파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창작물(작품이라고 쓰긴 싫으네요.)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그런 것들이 발견되니 참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저는 그중에 아야세 하루카양을 호타루의 빛이랑 사슴사나이로 참 좋게 봤는데
알고보니 극우영화에 참여한 적이 있던거 보고 참 안타깝고 실망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아!요새 한참 말 많은 아오이 유우는 처음부터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그러다보니 대체 어떤배우를 믿고봐야되나 싶어서 이렇게 지음분들께 여쭤봅니다.
좋아했다가 나중에 실망하는 행동은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점도 있어서 그러는데요,
굉장한 우문을 하고있는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혹시 역사의식 잘 박힌 배우들은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