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과가 여자밖에 없는과라서 그런가 (남자도 있긴하지만 주로 여자가 거의 대부분..)
좀 왕따시키고 그런게 심한거 같아요.
한명이 결국 휴학했어요....
앞에서는 웃고 친한척해도 뒤에서는 뒷담화 장난 아니고....
애들 뒤에서 제 뒷함화도 했을걸요. 휴우~
학교가 타 학교에 비해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문퍼지는것도 장난아니예요.
누가 어느학교 졸업한거 까지 소문이 날 정도예요 -_-;;
심지어 조교에 대한 소문까지 둥둥 떠다니던; 아 무서워요 진짜 ㅠ_ㅠ
좀 왕따시키고 그런게 심한거 같아요.
한명이 결국 휴학했어요....
앞에서는 웃고 친한척해도 뒤에서는 뒷담화 장난 아니고....
애들 뒤에서 제 뒷함화도 했을걸요. 휴우~
학교가 타 학교에 비해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문퍼지는것도 장난아니예요.
누가 어느학교 졸업한거 까지 소문이 날 정도예요 -_-;;
심지어 조교에 대한 소문까지 둥둥 떠다니던; 아 무서워요 진짜 ㅠ_ㅠ
소문이 빠른 곳에서는 들었어도 못들은척, 알았어도 모르는척, 듣기는 듣되 맞장구 치지 말고, 듣기는 듣되 말하지는 말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네요... 제가 그런곳에 있어봐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법이랄까요;
글쎄요, 어느정도 선을 그어서 생활하시면 스트레스 안받고 조용히 잘 지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