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날
어차피 저야 갈데도 없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는 솔로.
과장님이 금요일날 쉬면 안되겠냐고해서
그냥 "네" 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하던 운동
낮에 후딱 하고 샤워하고 빨래 청소 설거지
성룡의 프로젝트A도 보고
그러다가 하도 심심해서 PSP로 진삼국무쌍 돌리는데
방금 엔딩까지 봤네요.
엄지 손가락에 굳은 살이...
아.근데 오늘따라 왜 이리 피곤한지.
제대로 쉬지를 못한거 같아요.
앞으로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지 원
어차피 저야 갈데도 없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는 솔로.
과장님이 금요일날 쉬면 안되겠냐고해서
그냥 "네" 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하던 운동
낮에 후딱 하고 샤워하고 빨래 청소 설거지
성룡의 프로젝트A도 보고
그러다가 하도 심심해서 PSP로 진삼국무쌍 돌리는데
방금 엔딩까지 봤네요.
엄지 손가락에 굳은 살이...
아.근데 오늘따라 왜 이리 피곤한지.
제대로 쉬지를 못한거 같아요.
앞으로 일주일을 어떻게 버틸지 원
남자분이시면서...:)
다이스키님 글은....
재밌어요:D